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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P 500 ETF 비교 | TIGER vs KODEX vs ACE 적립식 투자 방법과 실부담비용 완벽 분석 ISA 계좌를 개설하고 국내 S&P 500 ETF에 투자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제일 먼저 마주한 질문이 있었다. “TIGER, KODEX, ACE… 다 비슷해 보이는데 뭘 사지?” 증권사 앱에서 검색하면 10개가 넘는 상품이 쏟아졌다. 모두 같은 S&P 500 지수를 추종한다는데,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커뮤니티를 뒤지고 유튜브를 찾아봤다. “TIGER가 시총 1등이니까 안전하다”, “KODEX가 총보수가 더 낮다”, “RISE가 실부담비용이 제일 싸다”… 정보는 많았지만 오히려 더 헷갈렸다. 그래서 직접 발로 뛰었다. 각 상품의 실부담비용, 순자산, 거래량, 추적오차까지 하나하나 비교해봤다.결론부터 말하면, 정답은 없다. 다만 본인의 투자 스타일과 우선순위에 따라 최적의 선택지는 있다. 6.. 코인,주식 2026. 1. 31.
광화문역 동성로 왕찹쌀 꽈배기. 세트 구매 솔직 후기. 간식으로 추천? 겨울 한복판, 광화문 거리를 걷다 보면 추위가 뼛속까지 파고든다. 그날도 마찬가지였다. 바람이 얼굴을 매섭게 할퀴고 지나갈 때마다 목도리를 더 바짝 당겨 올렸다. 광화문역 근처를 지나는데, 어디선가 달콤한 기름 냄새가 코끝을 간질였다.고개를 들어보니 ‘동성로 왕찹쌀 꽈배기’라는 간판이 보였다.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다는 스티커가 유리창에 붙어있었고, 생각보다 화려한 핫핑크색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가게 앞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나온 듯한 직장인들이 서너 명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안에서는 직원분이 부지런히 꽈배기를 튀기는 모습이 보이고 달콤한 향이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다.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달인 나왔다는 게 다 그렇지 뭐’ 하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 따뜻한 간식 하나쯤은 괜찮겠다 싶.. 맛집 2026. 1. 15.
핸드폰 액정 수리 vs 교체 비용. 저렴하다고 싸다고 능사는 아니다 핸드폰 화면 깨짐 응급처치 | 서비스센터 수리 전 꼭 해야 할 3가지이전 글에서 계속...깨진 화면을 보며 머릿속에 떠오른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수리 비용이 얼마나 나올까? 차라리 새 폰을 살까? 정식 서비스센터와 비공식 수리점, 뭐가 나을까? 이 폰을 얼마나 더 쓸 건데…”침대에 누워 깨진 화면을 들여다보며 한참을 고민했다. 구입한 지 좀 된 폰이지만, 수리 비용이 30만 원이 넘는다면? 그 돈으로 중고폰을 사는 게 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새 폰에 다시 적응하고, 앱을 설치하고, 설정을 맞추는 그 번거로움…결정을 내리기 위해 여러 곳에 견적을 받아보기로 했다.수리 비용, 현실을 마주하다애플 정식 서비스센터의 경우다음 날 오전, 애플 공식 웹사이트에 들어갔다. 애플 수리 지원 페이지에서 내 .. 모바일 기기,앱 2026. 1. 10.
핸드폰 화면 깨짐 응급처치 | 서비스센터 수리 전 꼭 해야 할 3가지 주말 오후, 소파에 앉아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었다. 느긋한 시간이었다. 문제는 핸드폰을 들고 있던 손이 살짝 풀어졌다는 것. 그 순간 핸드폰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바닥으로 떨어졌고, ‘탁’ 하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내 심장도 덩달아 내려앉았다.손을 뻗어 집어든 아이폰을 뒤집는 순간… 오른쪽 아래 모서리에서 시작된 균열이 거미줄 모양으로 퍼져 있었다. ‘이런, 또…’ 라는 한숨과 함께 떠오른 생각은 ’수리 비용이 얼마나 나올까?’였다.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화면을 쓸어보니 거칠거칠한 느낌이 전해졌다. 깨진 유리의 날카로운 모서리가 손끝에 느껴질 때마다 움찔했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화면을 켜보니 다행히 터치는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하지만 균열 사이로 보이는 화면은 마치 깨진 거울 속 세상처럼 일그러져 보였.. 모바일 기기,앱 2026. 1. 9.
잠실 오모리찌개 아이와 방문 후기 | 짜장면이 있는 김치찌개 맛집 토요일 점심시간, 잠실역 근처를 지나다 문득 얼큰하고 시큼한 김치찌개가 떠올랐다. 아니, 정확히는 ‘오모리찌개’라고 불러야 할 그 맛이었다. 예전에 2층에서 혼자 후루룩 먹었던 그 김치찌개 맛. 오모가리 김치가 혀끝에 맴도는 매콤함과 은은한 신맛이 조화로운 그 맛이 계속 생각났다.문제는… 아니 문제랄 것도 없었다. 옆에 졸졸 따라오는 아이. 매운 음식은 쳐다보지도 않는 이 작은 미식가를 위한 해결책은 이미 알고 있었다. 이 집에는 짜장면이 있으니까. 예전에는 수타로 면을 뽑아주는 모습도 볼 수 있었던 곳이라 더 믿음이 갔다.1층만 남은 오모리찌개가게 앞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달라진 간판이었다. 예전에는 1층과 2층을 모두 운영했던 오모리찌개가 이제는 1층만 운영하고 있었다. 2층에는 복면.. 맛집 2025. 12. 27.
정기예금 이율 높은 곳 비교 - 우대금리 조건과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금리는? 정기예금을 알아보기 시작한 건 작년 가을쯤이었다. 갑자기 통장에 여유 자금이 생기면서 “이걸 그냥 두면 아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 사람들은 “요즘 금리 괜찮으니까 정기예금 들어”라고 조언했고, 곧바로 스마트폰을 꺼내 검색창에 “정기예금 이율 높은 곳”을 쳐넣었다.화면을 스크롤하다 멈춘 순간, 눈앞에는 숫자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연 3.5%, 4.0%, 심지어 5%가 넘는 곳도 있었다. 처음엔 당연히 숫자가 높은 곳이 좋은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상품 설명을 자세히 읽어보니 단순히 이율만 높다고 좋은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전에 IMA와 CMA를 비교하면서 배웠던 것처럼, 금융상품은 항상 조건과 세부사항을 꼼꼼히 봐야 한다.오늘은 정기예금 이율이 높은 곳을 찾는 방법과 함께, 이.. 코인,주식 2025. 12. 23.
CMA IMA 완벽 비교 | 상황별 선택 가이드와 병행 전략 IMA에 가입하고 나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겼다. CMA는 계속 쓸 건가? 아니면 IMA로 전부 옮길 건가? 지금은 500만 원만 IMA에 넣어두고 나머지는 여전히 CMA에 있다. 두 계좌를 동시에 운용하면서 며칠 관찰해보니, 생각보다 차이가 크더라.CMA는 3년째 주거래 통장처럼 쓰고 있다. 급여 받고, 카드값 빠지고, 급하게 돈 쓸 일 있으면 바로 뺀다. 증권사 앱 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게 CMA 잔액이다. 그만큼 익숙하고 편하다. 하지만 IMA가 나오면서 “이제 CMA는 버려야 하나?“라는 생각이 슬쩍 들었다.결론부터 말하면, 둘은 용도가 다르다. 어느 게 더 낫다고 말할 수 없다. 갈아타는 게 아니라 병행하는 게 답인 것 같다. 왜 그런지, 직접 비교하면서 알게 된 걸 정리해봤다.CMA, 다시 보.. 코인,주식 2025. 12. 13.
IMA 계좌란 무엇일까? 가입 유불리, 원금 보장에 연 4~8% 수익의 숨겨진 비밀 가이드 지난주 증권사 앱을 열었다가 낯선 배너 하나를 발견했다. ‘IMA 계좌 출시’. 순간 머릿속에 물음표가 떠올랐다. CMA는 몇 년째 쓰고 있는데, IMA는 또 뭐지? 새로운 금융상품이 나올 때마다 느끼는 그 미묘한 감정이 있다. 궁금하면서도 ’또 복잡한 거 아냐?’라는 경계심.CMA를 주거래 통장처럼 쓰기 시작한 건 3년 전쯤이다. 은행 입출금 계좌보다 이자가 조금 더 나오고, 주식 거래도 바로 할 수 있어서 편했다. RP형이든 MMF형이든 수익률은 2~3%대.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대단한 것도 아니다. 안전하긴 한데 뭔가 아쉬운 그런 느낌.그런데 IMA 설명을 읽다 보니 흥미로운 지점이 보였다. 원금은 지켜주면서 연 4~8%까지 노릴 수 있다고? 요즘 은행 예금 금리가 3%대에서 맴도는 걸 생각하면 .. 코인,주식 2025. 12. 2.
깐 마늘 오래 보관하는 방법. 설탕 키친타월로 2주, 냉동으로 6개월까지 신선하게 저장하는 꿀팁. 지난 주말, 대형마트에서 1kg들이 깐마늘을 두 봉지나 카트에 담은 걸 집에 와서야 발견했다. 감기 기운에 정신없이 장을 보다가 벌어진 일이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이미 들어있던 깐마늘 500g도 아직 반 이상 남아있는 상태. 총 2.5kg의 깐마늘 앞에서 한참을 멍하니 서 있었다.예전 같았으면 당황했을 텐데, 이제는 다르다. 몇 년 전 깐마늘을 잘못 보관해 곰팡이 폭탄을 터뜨린 뼈아픈 경험 덕분에 나만의 확실한 보관법을 터득했기 때문이다. 그때가 생각나니 지금도 코끝이 찡하다. 밀폐용기를 열자마자 퍼진 곰팡이 냄새와 미끌거리며 갈변된 마늘의 모습이란…하지만 그 실패 덕분에 깐마늘을 2주는 물론 몇 개월까지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씩 익히게 되었다. 오늘은 그 경험담과 함께 정말 효과적인.. 생활정보 2025. 11. 22.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의 크리스마스. 아기랑 혹은 연인도 연말에 환상적인 분위기를 찾느다면 여기에요. (feat. 거대 종이 트리와 불빛들) 아쿠아리움에 가기 전, 시간이 좀 남았다. 아이 손을 잡고 코엑스몰을 걷는데 저 멀리서 반짝이는 불빛이 눈에 들어왔다. 별마당 도서관이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면 매년 환상적으로 꾸며놓는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막상 입구에 들어서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압도적이었다.10m 종이 트리가 만들어낸 동화 속 세상들어서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걸음이 멈췄다. 한가운데 우뚝 솟은 10m 높이의 종이 트리. 황금빛 조명이 서가를 타고 흘러내리는 모습이 마치 빛의 폭포 같았다. 손을 잡고 있던 아이가 “우와, 저거 봐”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올해 테마는 ‘책 속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축제’라고 한다. 모든 장식이 종이로 만들어져 있어서 도서관 전체가 거대한 팝업북 같은 느낌이었다. 천장에서 쏟아지는 황금빛.. 공연,전시,축제 2025. 11. 16.
핸드폰 무선충전 vs 유선충전. 배터리 수명에 주는 영향과 발열이 걱정 된다면 확인. feat 맥세이프. 어젯밤 침대에 누워 유튜브를 보다가 문득 깨달았다. 아이폰 배터리가 15%밖에 안 남았다는 걸. 침대 옆 책상 위에 라이트닝 케이블이 있긴 한데 일어나서 꽂기가 귀찮았다. 그냥 이대로 자고 아침에 충전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이 들 때쯤, 친구 집에서 본 맥세이프 충전기가 떠올랐다. “진짜 편해. 그냥 탁 붙이기만 하면 돼”라고 말하던 게 생각났다.다음 날 퇴근길, 전자제품 매장에 들러 무선충전기 코너를 한참 서성였다. 맥세이프 정품은 6만원이 넘었고, 비슷하게 생긴 호환 제품들은 2만원대부터 있었다. 하나를 집어 들자 생각보다 무거웠다. 금속 재질이 손에 차갑게 닿았다. 가격표를 몇 번이나 다시 확인했다. 그때 옆에서 매장 직원이 다가왔다.“맥세이프 알아보세요? 편하긴 한데 유선보다 느려요.”느리다고? 손.. 모바일 기기,앱 2025. 11. 3.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 늘리는 충전 방법 - 왜 아이폰과 갤럭시는 80%까지만 충전해 관리해야 할까? 매일 밤 10시, 침대 옆 충전기에 핸드폰을 꽂는 순간이 오면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다. "또 밤새 100% 완충시켜도 괜찮을까?" 전에 지인이 "배터리 수명 생각하면 80%까지만 충전하는 게 좋다던데"라고 말했던 게 계속 마음에 걸렸다. 그 말이 사실인지, 정말로 80% 충전이 배터리에 좋은 건지 궁금해서 알아보기로 했다.처음엔 반신반의했다. 어차피 2년이면 새 폰으로 바꾸는데 배터리 수명까지 신경 써야 하나 싶었다. 하지만 막상 1년 정도 된 핸드폰 배터리가 오후만 되어도 빨갛게 변하는 모습을 보니 다르게 생각되더라. 특히 중요한 약속이 있는 날 배터리가 20%밖에 안 남았을 때의 그 불안함이란... 그때부터 배터리 관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리튬이온 배터리의 숨겨진 특성우리 핸드폰에 들어있는 리튬이.. 모바일 기기,앱 2025. 10. 31.
윈도우 11 로 업그레이드 해야하는 이유. 아직도 윈도우 10, 7 을 사용한다면 필독하세요. 지원 종료 후 발생하는 문제들을 알려드립니다. 지난주 친구가 갑자기 전화를 걸어왔다. “야, 내 컴퓨터 이상해. 자꾸 이상한 창이 뜨는데…” 목소리에 불안함이 묻어났다. 화면 공유를 받아보니, 랜섬웨어 감염 초기 증상이었다. 평소 꼼꼼한 성격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싶어 물어봤더니, 아직도 윈도우 7을 쓰고 있다고 했다. “업그레이드는 귀찮고, 이 컴퓨터 잘 쓰고 있었는데…“라며 허탈하게 웃더라.2020년 1월 14일, 윈도우 7의 기술 지원이 종료됐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윈도우 7을 쓰는 사람들이 있고, 이제는 윈도우 10마저 2025년 10월 14일에 지원이 끝났다. 친구의 경험을 계기로, 도대체 지원 종료가 뭐길래 이렇게 위험한지 직접 알아보게 됐다.지원 종료, 단순히 업데이트가 안 된다는 게 아니다처음 듣는 사람은 “.. IT 인터넷 컴퓨터 2025. 10. 30.
윈도우 10 지원 종료 대처법 | ESU 무료 vs 유료 비교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라고요? 이 컴퓨터로 일한 지 벌써 7년이에요. 아직 멀쩡한데 굳이 바꿔야 하나요?”지난달 회사 재무팀 김 과장이 물었던 말이다. 10대가 넘는 부서 컴퓨터 중 절반이 윈도우 11 최소 사양을 만족하지 못했다. 전부 바꾸려면 수천만 원이 든다. 예산 확보도 쉽지 않고, 직원들 재교육 시간도 만만치 않다. “일단 1년만 더 버텨보죠”라는 결론이 나왔고, 그게 바로 ESU(확장 보안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알게 된 계기였다.2025년 10월 14일, 윈도우 10의 공식 지원이 종료됐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당장 윈도우 11로 옮겨갈 수 있는 건 아니다. 오래된 하드웨어, 부족한 예산, 업무 프로그램 호환성 문제… 이유는 다양하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런 상황을 알고 있다. 그래서 준비.. IT 인터넷 컴퓨터 2025. 10. 29.
정성순대 충무로점, 아기랑 방문한 남산 한옥마을 근처 맛집. 메뉴·위치·주차 정보까지! 혼밥도 가능!! 토요일 오전, 아이의 손을 잡고 남산 한옥마을로 향했다. 충무로역에서 내려 한옥마을까지는 도보로 약 5분 남짓. 짧다면 짧은 거리지만, 아이와 함께라면 그 사이 어딘가에서 꼭 한 번은 먹을거리를 만나게 된다.“배고파~~~~~~~”예상했던 타이밍이었다. 시계를 보니 11시 반. 점심때가 애매하게 걸쳤다. 한옥마을에 가기 전에 식사를 해야 할지, 아니면 구경을 먼저 하고 나와서 먹어야 할지 고민하던 순간, 골목 안쪽에서 뭔가 구수한 냄새가 코끝을 스쳤다. 사골 육수 특유의 진한 향이었다.길을 따라가다 보니 “정성순대”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도심 한가운데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깔끔한 외관. 창밖으로 보이는 실내도 넓고 환했다. 순대국집이라고 하기엔 뭔가 모던한 느낌도 들었다. 게다가 창가 한쪽에.. 맛집 2025. 10. 25.